안녕하세요. 켈리리뷰 켈리입니다.
오늘은 존 마스터 오가닉 라벤더 앤 로즈마리 샴푸 리뷰 포스팅을 해볼게요. 제가 6개월 규모 사용하고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상의물론 내돈내산이지요^^
타고나기를 머리숱이 적고, 하 가늘어요.
염색은 30대부터 끊었고, 펌은 30대 중, 후반 넘어가며 월내 않았어요. 그것 외엔 영양을 준다거나 하는 케어를 외따로 받고 있지 않기도 하고, 나이를 들며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 같은데 차츰 모발은 가늘어지고, 끊어지고, 젊은 세상 없던 두피 가려움, 비듬, 쑥쑥 빠지는 탈모 현상까지 ㅠ 사람의 이미지를 80%는 헤어스타일에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는데 속상해요.
따라서 몇 년 전까지는 탈모샴푸만 고집하고 사용했는데 그것만이 정답은 아니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편 이후 꼼꼼하게 성분을 보며 좋은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여기서 좋은 제품은 가격이 아닌 성분이죠^^
존 마스터는 자연주의를 지향하는 오가닉 브랜드로 방부제는 마땅히 인공향 인공색소 까지 넣지 않은, 단 고함량의 유기농 성분으로 만들어 주는 것에만 주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존 마스터 라벤더 앤 로즈마리 샴푸는 15가지의 식물에서 추출된 두피케어 성물을 함유해서 81.5%의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합니다. 염색 모발에도 조종 가능하고, 두피 및 장 손상 케어 도움을 주는 데일리 샴푸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적용 가능해요^^
236ml 용량으로 샴푸로 기존의 타제품을 생각하면 적은 용량이긴 합니다. 고개 사용할 땐 펌핑 형식이 아니라서 불편하겠다 싶었는데, 머리숱에 따라 잘못 조절이 오히려 한층 쉽더라고요.
단신 핸드폰 거치대도 없이 찍느라 손이 후들후들했는데 샴푸 언젠가 보실까요? 샴푸를 짜면서 바로 올라오는 향니 전혀 좋아요. 인공향이 아니라 자연의 향이라 그런지 진개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향이 납니다.
영상에서 향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넘 좋은데~ 알려줄 방법이 없네요~ㅎㅎ
존 마스터 샴푸의 중대 성분은
수분 공급과 민감해진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알로에베라 잎즙 건강한 두피 유지에 도움을 주고, 기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라벤더 오일 두피 컨디셔닝 윤기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로즈마리 입니다.
인체 적용(외) 실험 11가지 완료
골통 주추 볼륨 개선, 손상 머리 개선, 두피 각질 개선, 사고력 미세먼지 모사체 세정력 효과, 장마철 유사환경 볼륨 개선, 24시간 자품 볼륨 지속, 모발 탄력 개선, 두피 참말 쿨링 효과, 두피 탄력 개선, 두피 장벽 기능(경표피 수분 손실량), 기부 저자극 고시 완료
머리를 감을 땐 슬며시 뽀드득하다? 뻑뻑하다?라는 느낌이 있는데 신기하게 샴푸 추후 머리를 말리고 나면 특별히 컨디셔너를 하지 않아도 부드러워져요. 자연에서 주는 힘일까요? 위의 시험에서 글제 조준 즉각적으로 느낄 핵심 있었던 건 참으로 쿨링 효과이고, 근간 볼륨과 두피 각질 개선에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대단히 예뻐서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보기만 해도 마음 좋아져요.
존 마스터 라벤더 앤 로즈마리 샴푸는 미국 살롱 81.5%에 입점이 돼있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도 고급 미용실 등에서 사용이 되었고, 쉽게 구입하게 된지는 다소 내실 된 걸로 알아요. 좋은 성분의 샴푸를 쉽게 접할 요행 있게 되어 사뭇 좋아요. 좋은 제품이 수없이 나와야 서로 경쟁을 하고 가격도 여북 한층 착하게 바뀌지 않을까요?^^
이금 글이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현명한 군자금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