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평당가, 분위지도, 최고가 아파트 보러 가기 2022.10.27 - [부동산/기타 지역] - 평택시 부동산 추세 (평당가, 분위지도, 최고가 아파트) (고덕 국제신도시 파라곤 아파트, 고덕 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고덕 천체 앤 자이)
평택시 입주물량
평택시는 2019년까지 엄청나게 아파트 공급 물량이 많았는데, 2020년부터 적당한 입주물량은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적정 수요보다는 많은 물량입니다. 현재부터 25년까지 평택 브레인시티 중흥S클래스 예정된 물량은 17,843세대입니다. 대부분 고덕신도시, 평택지제역 근처, 안중읍 부근으로 공급물량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평택 입주물량을 볼 공양 평택의 물량만 볼 것이 아니라 부근 도시의 입주물량을 같이 봐야 할 것 같아서 찾아보았습니다.
평택시는 화성시, 오산시, 안성시, 용인시, 천안시 서북구, 아산시에 접해있습니다.
경기 화성시 입주물량
평택시와 물량이 비슷한 모습입니다. 적정 수요보다 조금 우극 많네요. 현재부터 25년까지 예정된 물량은 26,666세대입니다.
경기도 오산시 입주물량
오산시는 2024년에 아가씨 롯데캐슬 스카이파크가 2000세대가량 들어오면서 과잉 급여 예정입니다. 다른 년도는 물량이 대부분 없습니다. 현재부터 25년까지 예정된 물량은 8,880세대입니다.
경기 안성시 입주물량
안성시는 적정 필수 대비 2023-2025년 입주 물량이 많습니다. 현재부터 예정된 물량은 9,851세대입니다.
충남 아산시 입주물량
충남 아산시는 2022-2023년도에 입주 물량이 많습니다. 현재부터 26년까지 예정된 물량은 16,034세대입니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주물량
충남 천안시 서북구는 입주물량은 24년도에만 적정 수요를 초과하고, 네년 이외 연도에는 얼추 없습니다. 현재부터 25년까지 예정된 물량은 5,446세대입니다.
평택시 미분양
평택시는 미분양 물량이 많지 않았지만, 최근에 끼이다 우극 줄어든 모습을 보입니다.
평택시 부동산 지수
2022년 7월부터 목하 기준으로 요마적 가격변동률을 보면, 평택시는 부근 다른 경기도권 도시들보다 덜 빠진 모습입니다. 화성시, 오산시가 참으로 비교적 빠진 모습이에요. 기저 경기도 전체로 보면 한복판 과거 인천과 경기도가 가일층 아주 하락한 모습입니다.
최근 평택시의 매매/전세지수를 보면, 전세지수는 지금껏 꺾이지 않았지만, 매매지수는 하락을 하는 모습입니다. 매매지수는 전국적으로 부동산 분위기가 좋지 않아 하락하는 것 같고, 전세지수는 평택의 공급 물량이 많지 않지만 집은 저기 싫은 사람들의 전세 수요가 늘어남을 나타낸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매매/전세 변동률을 보면 매매 변동률은 하락하다가 - 마이너스로 이미 전환되었고, 작세 변동률은 막대그래프가 줄어드는 걸 보면 전해 변동률 그야말로 급기야 0 아래로 전환하지 않을까라고 추측해봅니다.
주택 금새 심리지수는 평택시만 볼 핵심 없어 경기도 전체를 보면 악어 입처럼 매수세와 매도세가 당최 하루하루 생각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두 선이 만나려고 하는 시점이 부동산 자산의 상승 기니 지켜봐야겠습니다.
평택시 투자 증가 지역
전국에서 괴리 투자 증가 지역을 조회해보면 경기 평택시가 1등인 걸 알 요체 있습니다. 투자자가 막 엄청 들어갔다는 걸 얘기해줍니다.
전국으로 외지인 투자 증가 지역을 조회해봤을 때도 요즈음 3개월간 외지인 총체 거래에서는 평택이 4위, 한가운데 거주자 거래에서는 5위에 있었습니다.
경기도로 외지인 투자 증가 지역을 조회했을 때는 평택이 요즈막 3/6개월 송두리 1위였습니다.
평택시 성행위 잘되는 APT
위에서 간극 투자나 외지인 교통 증가 땅 순위권에 평택시가 있었어 평택시 내에 아무개 아파트 위주로 거래가 잘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22년 1월부터 현재까지로 조회해봤는데 부영 아파트, 사랑으로 부영 2단지, 태평 아파트가 1-3위 아파트입니다.
세 아파트의 그래프를 보면 장근 유사한 것을 알 삶 있습니다. 1억 이하의 아파트들이 일시 엄청난 투자 인기를 끌었는데, 그래프상에서 급 상승하기 직전에 갭이 거의 붙어있을 때 많은 투자자들이 들어간 모습으로 보입니다.
오직 투자 목적인 아파트여서 그런지, 아파트들의 곳 자체는 거주지로 선호도가 높지는 않을 것 같은 곳으로 중심지와 더없이 떨어져 있습니다.
평택 조사를 하면서 외지인들이 투자 지역으로 눈여겨보고 있고, 기이 무진히 들어와 있는 곳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운행 호재, 반우 호재 등 호재가 난무한 곳이라 인구수 더군다나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 같습니다. 인구 100만을 예상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앞으로의 평택이 어떻게 보다 성장할지 저도 째려보고 있어야겠습니다.